[배경]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둘다 사용하는 본인의 경우 가장 골치 아픈 것이 바로 북마크 싱크이다. IE의 경우 My Favorite이라는 폴더에 즐겨찾기 해놓은 URL들을 저장하고 또한 이 폴더는 사용자가 원하는 임의의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경우 Dropbox와 같은 전문 싱크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손쉽게 서로 싱크할수 있다.
이에 반해, 크롬의 경우 즐겨찾기 목록이 하나의 파일로 저장되며, 그 저장 위치를 쉽게 수정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점은 Dropbox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어렵게 한다.
그래서 본인의 경우 이러한 북마크 싱크기능을 구현해달라고 구글에 메일을 써볼려고 기술지원팀 메일 주소를 찾아본적이 있을정도였다.
[How to Sync Google Chrome Bookmarks]
1. 일단 가장 최신 버전의 구글 크롬을 설치해야되는데, 정식/베타 버전말고 개발자 버전(dev build)이 필요하다.
http://dev.chromium.org/getting-involved/dev-channel
2. 위 사이트에서 Dev channel 에 들어가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3. 크롬을 설치한후 바탕화면에 생성된 크롬 단축기를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속성(Properties) 부분의 타겟(Target) 부분에 다음과 같은 인자를 추가한다.
--enable-sync
다음은 비스타에서 xxxx라는 사용자의 설정 예제이다.
C:\Users\xxxx\AppData\Local\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 --enable-sync
[참고]
북마크는 웹상의 구글 독스에 저장이 되며, 이때 사용되는 sync 알고리즘 (syncapi.dll)은 GDrive의 많은 점을 참조하고 있는것으로 봤을때, 구글 드라이브를 싱크할때 사용되는 기술을 똑같이 사용하는걸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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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X301 Windows 7 설치 및 나만의 설정 - 1편
[1] 복구시디굽기
- 준비물: 외장형 DVDRW (X301의 경우 베이에 DVDRW를 탑재할수 있으나, 무려 200$이 넘기때문에 웨이트세이버를 장착하고 차라리 50불짜리 외장형 DVDRW를 사는게 낫겠다 싶어 저는 DVDRW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레노버의 경우, 복구 시디를 따로 주지 않기때문에 반드시 맨처음에 복구시디를 구워놓는 것이 매우 바람직합니다. 처음 부팅을 하면 몇가지 설정을 통해 윈도우즈 비스타(또는 XP)가 설치되며, 다음과 같이 SSD(또는 HDD)가 파티셔닝 되어 있습니다.
C: SW_Preload
Q: Lenovo
S: SERVUCE003
(그림에서 D:의 경우 USB 플래시 메모리 입니다)
기존의 경우 복구 영역이 EISA 속성의 hidden partition으로 되어서 윈도우즈에서 억세스가 되지 않았는데, 최신 출시되는 노트북의 경우 위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여기에서 Q 드라이브를 클릭하는 경우 복구시디를 구을것인가를 물어보며, Yes 하게 되는 경우 복구시디를 굽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DVD 기준으로 3장이 구워졌습니다.
[2] 바이오스 살펴보기
부팅시 F12를 누르면 부팅순서를 조정할수 있으며, Setup을 눌러서 바이오스 설정 화면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일단 천천히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눈에 띠는 것은 보통 바이오스 버전(제 시스템은 현재 3.01이며, 2009년 5월 15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의 시리얼 넘버입니다. 그 다음으로 다음과 같은 6개의 메뉴가 있습니다.
1) Config
2) Date/Time
3) Security
4) Startup
5) Restart
6) HDD Diagonostic program
보통 1번 config에 다시 서브 메뉴들이 있으며, 가끔 OS를 설치하는 경우 4번에서 부팅순서를 변경해야될때도 있습니다.
그럼 1번 config를 들어가보면, 다시 다음과 같은 서브메뉴가 있습니다.
1) Network
2) PCI
3) USB
4) Keyboard/Mouse
5) Display
6) Power
7) Beep and Alarm
8) Memry
9) Serial ATA (SATA)
10) CPU
11) Intel(R) AMT
각각에 대해서 기본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쯤은 확인하시는 것이 좋으며 특히 저 같은경우 다음과 같이 몇가지 설정을 변경햇습니다.
- 1번 Ntwork의 Wake On Lan 기능 Disable => 데스크탑이 아닌경우 랩탑에서 사용할 일이 거의 없으므로
- 9번 SATA 모드가 AHCI로 되어 있는지 재확인
- 11번 Intel(R) AMT의 경우, 기업용 솔루션으로 나온 기능이므로 개인적으로 쓸일이 없으므로 Disbale
특히 11번을 Disable로 바꾸고 다시 재 부팅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Found unconfigure of Intel(R) ME). Y를 눌러서 계속 진행하시면 됩니다. 대략 1분정도 시간이 소요되면서 Intel(R) ME 설정이 unconfiguration이 됩니다.
[3] 초기 상태 살펴보기 및 필요한 사항 백업
본격적으로 윈도우즈 7을 설치하기 전에 현재 설정되어 있는 값들을 눈여겨 봐두거나 필요한 데이타들은 미리 백업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레노버 제공 월페이퍼 정도를 따로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백업합니다.
[4] Control Panel | System and Maintenance | Administrative Tools | Computer Management | Storage | Disk Management
Disk Management를 통해 혹시나 EISA 파티션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X301의 경우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보통 해당 영역은 날립니다. (관련글: http://cmyk.tistory.com/18)
자 이게 이것으로 윈도우즈 7을 설치하기전 준비는 다 끝낸거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윈도우즈 7을 설치해볼까요?
다음편에 계속
[들어가며]
어쩌다 보니 손에 쥐어지게 된 레노버 X301 (2777CTO) 노트북...마지막 순간까지 델 래터튜드 E4200과 갈등이 심했지만, 일단은 고해상도가 코딩시 유리할거 같다는 생각으로 X301을 선택하게 됬지만 사실 이 녀석으로 코딩을 열심히(?) 하게 될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일단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Processor: Intel® Core™ 2 Duo SU9600(1.6Ghz, 3MB L2, 800Mhz FSB)
Display: 13" WXGA+ TFT (1440x900 LED backlight) 3x3 UltraConnect II w/ Camera
Genuine Windows Vista Home Basic
RAM: 3GB (1GB: factory installed + 2GB: upgraded)
HDD: 64GB SSD
Wireless: Intel WiFi Link 5300
UltaNav (Track Point MultiTouch) with Fingerprint Reader
Lightweight Travel Bezel
Integrated Bluetooth PAN
ThinkPad X300 Series 3 Cell Battery
가장 베이직 모델로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가지고 있던 2기가 램을 활용해서 3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램의 경우 차후 4기가 단일램이 가격적으로 좀 싸지면, 1기가 대신 4기가 장착해서 총 6기가 정도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64G SSD가 삼성 MLC 1세대에 용량도 약간 적은 듯해서 인텔 80기가로 교체할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지만...현재 활용 목적상 저장 공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64기가를 알뜰하게 사용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국의 모 사이트에서 공동 구매하는 인텔 1.8인치 80기가를 주문해놨다는 ^^; 그런데 한국의 경우는 2.5인치가 오히려 비싸고 1.8인치가 싸더군요... 북미의 경우는 반대인데... 여튼 가격이 괜찮아서 2개를 주문해서 이베이에 하나 팔까하다가.... 좀 고민됬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가 3셀을 선택했는데, 본인의 경우 배터리는 무조건 오래가는 것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최소 6셀 또는 8셀을 선택하는데, 레노버 구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6셀을 선택하니 무려 200$이나 가격이 상승해서, 이베이를 통해서 좀 싼녀석을 구매하거나...시간을 좀 가지고 배터리 세일이나 아웃렛구매를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실사용시간은 2시간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버텨주더군요...)
그럼 일단 개봉샷과 외관 모습을 보실까요.
오랫동안 애용해왔던 T 시리즈 워크스테이션 모델과는 분명 다른 느낌의 가볍고 컴팩트하며 같은 검정색의 전통적인 thinkpad이지만 좀더 스타일리쉬 하게 느껴졌습니다.
더 길게 쓰다가는 온갖 미사여구를 같다 붙히면서 자랑만 하다가 끝날거 같아서.. 본격적으로 윈도우즈 7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 작업과 과정을 써보겟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계는 먼저 다음과 같습니다만 실제로는 이 순서와 전혀 다르게 진행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보통 이런식으로 새로운 랩탑을 받았을때 clean install을 하곤 합니다)
1) 복구시디 (Recovery Media) 굽기
=> 사실 저 같은 경우 복구 영역 날리고 clean install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지 복구시디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만 수개월전 T61p를 중고로 팔면서 복구 영역 또는 복구 시디가 있고 없고가 판매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일단 복구시디는 만들어 놓습니다.
2) 바이오스 살펴보기 및 불필요한 것들 disable
=> 특히 SATA가 AHCI로 설정되었는지 여부와 바이오스 버전 확인 그리고 Intel AMT와 같이 기업 솔루션으로 나온 기능들은 제게 필요치 않아 disable 하며, 특히 파워매니지먼트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정도는 확인해둡니다.
3) 부팅 후 기본적으로 어떠한 프로그램들이 초기에 설치가 되었는지 보고 clean install후 설정이 어려울지도 모를 디바이스 장치들에 대한 정보를 메모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월페이퍼(wall paper)를 반드시 복사해놓습니다. 이건 차후에 구하기도 어렵도 다른 드라이버처럼 레노버 웹사이트에서 찾기도 힘들고 해서요..보통의 경우 레노버의 경우 SWTOOLS라는 디렉토리 밑에 있습니다.
4) disk management를 이용해서 HDD(또는 SSD)의 파티션 정보들을 살펴봅니다. 복구 영역을 위한 숨겨진 EISA 영역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최근 레노버 제품의 경우 이젠 더이상 EISA영역을 이용하지 않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복구 영역이 P Q 이런식으로 운영체제에 보여서 더더욱 지저분해 보인다(?) 라고 해야되나요.)
5) 미리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한다 => 보통의 경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놓지만, 아직 윈도우즈 7용 드라이버가 올라와 있지 않은 상황이라서 고민을 좀 하다가 일단 다음과 같이 베타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링크를 찾았지만, 문제는 여기는 기종별로 분류해놓은게 아니라 그냥 기능별로 놔둬서 뭐가 필요한건지 상당히 혼돈스럽군요. (하지만 크게 걱정하시지 마시길 윈도우즈 7이 왠만한것은 다 알아서 잡아주더군요^^)
6) 몇가지 기본 세팅
==> 비스타에서 했던 기본 세팅을 응용해서 윈도우즈 7에서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뭐 별거 없고 간단한거지만..이부분은 계속 내용이 업데이트 될거 같습니다)
==> 어드민 사용하기, 사용자 디렉토리 변경
7) 응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8) Acronis를 이용한 SSD 이미지 백업
9) SSD 최적화
10)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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